나는 지금 불안감의 씨앗에 물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만두기로 한다.
붓다는 아무 일도 하지 않음으로 하여 그저 현재의 순간에 앉아 있음을 즐기라고 한다. 그러나 사회에서는 무언가를 계속 하라고 한다.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?
나는 자꾸만 피하려 한다
불편한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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